Mirho/스포츠

[올림픽 야구 화보] "고마워요! 사토"

j미르호 2008. 8. 23. 09:02

[올림픽 야구 화보] "고마워요! 사토"
2008-08-22 19:52
 우커송 제2구장에서 열린 야구 한국-일본전 일본 중견수 사토가 강민호가 타구를 잡았다 놓치고 있다.


한국-일본 4강전에서 8회말 2사 2루서 강민호의 좌전타구를 놓치고 있는 일본의 좌익수 사토 타카히코.

한국-일본 4강전에서 8회말 2사 2루서 강민호의 좌전타구를 놓치고 망연자실해 있는 일본의 좌익수 사토 타카히코(왼쪽)

8회말 2사 2루서 좌전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회말 2사 1, 2루서 이진영이 동점 우전안타를 치고 1루서 환호하고 있다.

7회말 2사 1,2루에서 2루주자 정근우가 이진영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동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루주자 정근우가 이진영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동점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선발 김광현이 수비 동작을 취하고 있다.

한국-일본 준결승전에서 김성근 SK 감독이 김광현의 투구를 살피며 해설하고 있다.

8회초 고영민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우커송야구장에 많은 스카우트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살피고 있다.

정몽준 축구협회장 부부가 찾아와 관전하고 있다.


강민호가 8회말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8회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자 호시노 감독이 투수 이와세에게 다가가고 있다. 충고와 상관없이 이승엽은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이승엽이 일본과의 4강전에서 6-2로 승리를 거둔 뒤 감격의 눈물을 쏟고 있는 이용규(맨왼쪽)를 안아주자 오른쪽에 김동주가 놀리며 웃고 있다.

1회초 1사 1,3루에서 1루주자 아오키가 4번 아라이의 투수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유격수 박진만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마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두 팔을 번쩍 들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김광수 3로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김경문 감독(왼쪽) 및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8회말 1사 1루서 이승엽이 우중월 역전 2점홈런치며 환호하고 있다.

8회말 1사1루 2-2상황에서 이승엽이 우중월 역전 2점홈런을 날린 뒤 덕아웃에서 김현수와 하이파이브하며 환호하고 있다.

빼어난 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된 김광현이 경기 후 마운드에 누워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환호하는 관중에 모자를 벗어 답례하고 있다.

한국-일본 4강전에서 일본의 야구팬들이 2014년 런던 올림픽에서 야구가 제외되자 2016년에 도쿄올림픽을 개최해 다시 야구올림픽을 할수있게 해달라는 기원의 문구를 적어 응원하고 있다.

이승엽이 8회말 1사 1루서 이승엽이 우중월 역전 2점홈런 치자 호시노감독이 물을 마시며 안타까움 달래고 있다.

일본 덕아웃의 선수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에 2연패 당한 일본의 호시노 감독이 쓸쓸한 퇴장을 하고 있다.

이승엽과 김경문 감독 인터뷰

일본의 호시노(가운데)감독이 6-2로 패한 뒤 김경문감독과 코칭스탭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승엽이 일본과의 4강전에서 6-2로 승리를 거둔 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팀 동료인 우에하라에게서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