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ho/스포츠

[화보] 한국야구, 그 환희의 순간

j미르호 2008. 8. 24. 10:23

[화보] 한국야구, 그 환희의 순간
2008-08-24 09:57
 23일 열린 한국과 쿠바의 올림픽 야구결승전 장면을 담았다.

한국팀 선수들이 김경문감독을 행가래치고 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초 2사 1루 이승엽이 투런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시상식이 끝나자 자원봉자들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승엽과 정근우가 포옹을 하고 있다. 류현진도 달려들고 있다.

마무리로 나와 승리를 지킨 정대현이 환호하고 있다.



김경문감독과 진갑용포수가 포옹을 하고 있다.

이승엽과 류현진이 포옹을 하고 있고, 그앞을 강민호가 울음을 터트리며 달려가고 있다.

이승엽이 시상식에 나가며 하늘을 향해 두손을 모으고 있다.




송승준이 마운드에 태극기를 꽃은 후 바라보고 있다.




봉중근이 마운드의 흙을 생수병에 담고 있다.

봉중근이 마운드의 흙을 생수병에 담아 나오고 있다.

봉중근이 마운드의 흙을 생수병에 담아 손에 들고 있다.

강민호가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승리가 확정된 후 이진영과 송승준이 그라운드위에 태극기를 꽃고 있다.




태극기가 올라가고 있다.


선수들이 마운드위에 태극기를 꽃아 놓았다.

금메달을 강민호가 김경문 감독에게 걸어주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축하전화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