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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j미르호 2008. 10. 11. 21:56

 삼성, 롯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2008-10-11 19:28
 11일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과 롯데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삼성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3연승이 확정된 순간

삼성 양준혁이 7회 극적인 동점 홈런을 치고....

삼성 양준혁이 7회 극적인 동점 홈런을 치고 선동열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 양준혁이 7회 극적인 동점 홈런을 치고....



삼성 양준혁이 7회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삼성 박석민이 4회 헛스윙을 하다 방망이가 덕아웃으로 들어 가고 있다.





운동장 밖 건물 옥상에서 응원하는 삼성 팬들

롯데 이인구가 5초 무사 2루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삼성 4말 1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우익수 플라이때 3루 주자 박석민이 홈에 쇄도 베이스를 지나쳤다 가까스로 세이프가 되고 있다.






삼성 조동찬이 8회말 2사 만루에서 결승 2타점 안타를 치고...

8년만에 가을야구를 했지만 롯데는 내년 시즌을 기약 해야만 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9회 김주찬의 타구가 홈런이라며 항의 하고 있다.

3연패를 당한 로이스터(왼쪽)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선동열 감독을 찾아가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