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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삼성-두산 PO 6차전

j미르호 2008. 10. 24. 11:30

[핫포토] 삼성-두산 PO 6차전

2008-10-24 00:24
 

이종욱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선수들이 삼성을 5-2으로 이기고 마운드에서 이파이브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된 이종욱이 상을 받은 후 혀를 내밀고 있다.


이종욱이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5-2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 선수들이 경기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삼성 선수들이 경기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양준혁이 7회 잘 맞은 타구가 파월이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6초 1사 자신의타구에 맞은 박석민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두산 8말 1사 2루 내야땅볼타구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는 이대수.

두산 8말 1사 1,3루 스퀴즈에 성공한 이종욱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7회초 2사에서 홍성흔 좌전 2루타

7회말 1사에서 채태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중견수 이종욱

6회초 2사 만루에서 이대수가 신명철의 파울타구를 어렵게 잡아내 실점위기를 면하고 있다.

6회초 2사 1,2루서 2루주자 최형우가 정재훈의 견제구에 세잎되고 있다.

4회 말 1사 1,2루에서 이종욱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좋아하고 있다.

4초에 1실점으로 틀어 막은후 안도의 한숨을 쉬는 이혜천

5말 2사 1루 이대수 타석 1루주자 고영민 2루 도루실패

5말 1사 1루 채상병 타석 포수 견제구에 귀루하는 고영민 세이프

삼성 정현욱이 3회투구후 흙을 털고 있다.

po6차3회말 1사에서 삼성 중견수 박한이가 김동주의 타구를 펜스까지 뛰어 가 잡아내고 있다

이해천

두산 2말 무사 1,2루 교체되고 있는 윤성환

1회말 1사 만루서 3루주자 오재원이 고영민의 희생프라이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잎되고 있다

두산 1말 1사 만루 고영민의 뜬볼때 3루주자 오재원이 홈까지 뛰어 세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