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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장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홍성흔이 두산 김경문 감독을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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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포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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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LG 이대형(왼쪽)과 안혜경이 외야수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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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상우(왼쪽) KBO총재와 솔비가 페어플레이상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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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시상을 위해 소녀시대와 함께 나온 두산 고영민이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하트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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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고영민과 가수 소녀시대가 2루수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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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고영민이 '자기 눈에는 소녀시대보다 아내가 더 이쁘다'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코엑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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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과 두산의 고영민이 수상자를 발표하며 후보에 포함된 고영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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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자로 김동주가 발표되자 시상자로 나선 김동주가 쑥스러워하고 있다. 옆은 이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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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윤석민이 신상우총재, 가수 솔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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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자로 나선 솔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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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손민한이 탤런트 윤세아와 함께 투수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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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국정 부회장과 탤런트 김시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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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사진기자회 김재현회장이 골든포토상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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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양준혁과 탤런트 홍수아가 지명타자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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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양준혁이 탤런트 홍수아의 요청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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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가 양준혁에게 노래를 부를 것을 요청하자 양준혁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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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롯데 강민호가 하마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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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가수 휘성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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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야의 축하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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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의 축하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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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자로 나선 손민한과 탤런트 김세아가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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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경과 엘지 이대형이 외야수부문 시상을 하기위해 나오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