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백도가 익어가는 오후.....
지난해 심은 이즈미 백도가 많이 죽었는데 그 중 올해 11주가 살아서 열매를 달았다.
꽃을 적화하지 못하여 열매가 달린 것이다...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어서 그냥 두었는데 오늘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조생종으로 선택 하여 좀 더 심어보고 싶은 나무다....
앞으로 당도며 숙기를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복숭아야, 너에게 기대하고 싶구나.....
출처 : 팜하우스
글쓴이 : 시골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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