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승-김태균 31호포' 한화, 두산에 고춧가루 '류현진 14승-김태균 31호포' 한화, 두산에 고춧가루 기사입력 2008-09-30 21:11 한화 이글스가 2위 수성으로 갈 길이 먼 두산 베어스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류현진의 호투 속에 오랜만에 김태균, 덕 클락 쌍포가 폭발했다.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삼성PAVV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 Mirho/스포츠 2008.09.30
'송진우 208승' 한화, SK 꺾고 4강 희망 이어가 '송진우 208승' 한화, SK 꺾고 4강 희망 이어가 기사입력 2008-09-13 20:14 한화 이글스가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한화는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송진우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4회 터진 연경흠의 결승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5위 한.. Mirho/스포츠 2008.09.13
21살 류현진의 남다른 '에이스 책임감' 21살 류현진의 남다른 '에이스 책임감' 기사입력 2008-09-12 10:54 설마설마했던 공식이 성립되고 있다. 패패패패 그리고 류현진 승. 후반기 15경기에서 한화는 이 같은 패턴을 세 차례나 되풀이하며 5위까지 추락했다. 꾸준히 4연패를 당하는 한화도 대단하지만 꾸준히 4연패를 끊어내는 ‘괴물 에이스’ 류.. Mirho/스포츠 2008.09.12
김태균, 5년만의 '30홈런 재정복' 의미 김태균, 5년만의 '30홈런 재정복' 의미 기사입력 2008-09-12 08:09 지난해까지 26년간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30홈런 이상을 친 모두 27명이다. 이 중 외국인선수 11명을 제외하면 토종선수는 16명밖에 없다. 역대 한 시즌 30홈런 이상을 친 선수 중 유일하게 30대 미만으로 남아있는 타자가 바로 한화 4번 타자 김.. Mirho/스포츠 2008.09.12
'류현진 12승' 한화, 삼성꺾고 4연패 탈출 '류현진 12승' 한화, 삼성꺾고 4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지긋지긋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한화는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대결에서 선발 류현진의 역투를 발판삼아 3-1 승리를 거두며 지난달 31일 대전 SK전 패배 후 4연패에서 탈출했다. 배영수(삼성)-류현진(한화)의 에이스 맞대결로 관심을 모.. Mirho/스포츠 2008.09.05
'팀 연패 끊은' 류현진 "남은 등판서 전승하겠다" '팀 연패 끊은' 류현진 "남은 등판서 전승하겠다" 기사입력 2008-08-30 20:15 "남은 등판서 전승하겠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21)이 '괴물투'로 팀의 연패를 끊어냈다. 류현진은 30일 대전 SK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5피안타 3볼넷 2실점의 호투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의 활약으로 한화는 4연패 수렁.. Mirho/스포츠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