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11년9월3일 (토)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들머리인 제1관문 주흘관으로~
단체사진을 찍기 위하여 잠시 대기중~
단체사진을 찍으시는 빅맨님~
오봉산에서 만난 인연으로 주흘산까지~
단체사진을 찍고 주흘산 주봉을 향하여 ~
잠시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하고~
다시 올라간다~
구름다리를 만나 한장씩 박고~
잠시 또 휴식을 취하며 간식과 사진을 찍고~
대궐터능선에 도착하여~
맹꽁이님 다리에 쥐가 나서 응급처치를~
주봉 직전 전망 좋은 곳에서~
주흘산 주봉(1075m)에 올라 기념사진을~
주봉을 지나 영봉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기념사진도 찍고~
이젠 부봉을 향하여 내려가고~
다리도 건너고~
사진도 찍고~
빨랫줄 구간도 통과하고~
마지막 암릉구간인 부봉에 도착하여 인증사진을~
먼저 2봉에 도착한 산님들을 땡겨서~
1봉을 지나 2봉을 배경으로~
빨랫줄을 잡고 오르시는 무열천님과 회장님~
2봉 위에서~
빨랫줄 구간을 통과하는 회장님과 부회장님~
사자바위를 배경으로~
제6봉에 도착하여~
몸은 아퍼 죽겠는데 웃으라니 웃네요 ㅎㅎ
백님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입니다.
약을 가지고 6봉 직전까지 올라오신 산악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 월하동친회
글쓴이 : 미르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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