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의 일상을 담다!
심기가 불편하심?
미용실이 익숙치 않은 우리의 돌부처
여유로운 우리 주장님을 보라~ㅋ
하지만 오승환 선수도 이렇게 표정이 다양합니다.
기뻐도 슬퍼도 언제나 한가지 표정을 유지하지만 가끔 이렇게 귀엽답니다.
저 홍성흔 선수 뒤의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분은 누구??
너무 활짝 웃고 있어서 하마터면 오승환선수인지 모르고 지나갈뻔!
오승환 선수의 해맑은 미소^^
근데 금메달 따고선 너무 시큰둥한 표정?!
KS우승이 더 좋은가보다~ㅋ
결론은 오승환 선수도 해맑게 웃을 수 있습니다^^
권오준선수와 조동찬선수
권오준 선수는 언제나 깍두기 두목포스~ㅋ
사모님 김미려의 시구를 감상하시는 송회장님. 뭔가 못마땅하셔?! ㅋ
리오스 딸 시구하던 날~ 더이상 볼 수 없는 리오스...
승짱이 만만한 류현진. 어디 대선배님을?! ㅋㅋ
여튼 너무 절친한 두사람.
마냥 해맑은 민호와 현수. 가을에 만나는거야!!
정의윤선수와 이대형선수, 너무 가까운 두사람...
원삼이 형 선글라스가 탐나는 석민어린이.
마냥 부끄러운 승짱. "마 부끄럽습니더..."
초등 1학년 아들의 아버지, 김민재선수.
진주장님, 잘생긴 외모가 점점 대인배의 얼굴로ㅋㅋ
석민어린이 낚시왔어요? 아, 왜 이렇게 너는 순박한거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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