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골든글러브시상식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

2008-12-11 22:19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장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홍성흔이 두산 김경문 감독을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골든포토상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LG 이대형(왼쪽)과 방송인 안혜경이 외야수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상우(왼쪽) KBO총재와 가수 솔비가 페어플레이상을 발표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시상을 위해 소녀시대와 함께 나온 두산 고영민이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하트를 보내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고영민과 가수 소녀시대가 2루수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두산 고영민이 '자기 눈에는 소녀시대보다 아내가 더 이쁘다'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코엑스 /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과 두산의 고영민이 수상자를 발표하며 후보에 포함된 고영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자로 김동주가 발표되자 시상자로 나선 김동주가 쑥스러워하고 있다. 옆은 이영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기아 윤석민이 신상우총재, 가수 솔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자로 나선 솔비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 손민한이 탤런트 윤세아와 함께 투수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랑의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국정 부회장과 탤런트 김시향. 스포츠사진기자회 김재현회장이 골든포토상을 발표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양준혁과 탤런트 홍수아가 지명타자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삼성 양준혁이 탤런트 홍수아의 요청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홍수아가 양준혁에게 노래를 부를 것을 요청하자 양준혁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롯데 강민호가 하마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가수 휘성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씨야의 축하공연 휘성의 축하공연 시상자로 나선 손민한과 탤런트 김세아가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안혜경과 엘지 이대형이 외야수부문 시상을 하기위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