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ho/스포츠

2008 골든글러브시상 현장

j미르호 2008. 12. 12. 20:22

2008 골든글러브시상 현장

2008-12-11 22:27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김현수, 1루수 김태균, 투수 김광현, 2루수 조성환, 유격수 박기혁, 지명타자 조성환, 외야수 가르시아(김무관코치 대리수상), 외야수 이종욱, 포수 강민호.

투수부문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광현(왼쪽)과 김현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홍성흔 옆에 예쁜 딸이 꼭 붙어있다.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김현수, 1루수 김태균, 투수 김광현, 2루수 조성환, 유격수 박기혁, 지명타자 조성환, 외야수 가르시아(김무관코치 대리수상), 외야수 이종욱, 포수 강민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김현수, 1루수 김태균, 투수 김광현, 2루수 조성환, 유격수 박기혁, 지명타자 조성환, 외야수 가르시아(김무관코치 대리수상), 외야수 이종욱, 포수 강민호.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부문 후보에 오른 롯데 강민호(오른쪽)와 SK 박경완이 나란히 앉아 있다 수상자로 강민호가 호명되자 박경완이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홍성흔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홍성흔이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딸이 무대위로 올라와 옆에 서있다.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홍성흔에게 팀동료였던 이종욱, 김현수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포수부문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강민호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광현이 꽃다발을 한아름 가득 안고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오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SK 정근우가 아들과 함께 참석 했다.

김무관 롯데 코치가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가르시아를 대신해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현수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종욱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부문을 수상한 롯데 강민호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대표하여 류현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인 롯데 박기혁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을 한 두산 김동주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작년 수상자인 롯데 손민한(왼쪽)이 SK 김광현에게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시상하고 있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기아 윤석민이 신상우총재, 가수 솔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동주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기혁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조성환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조성환이 시상자로 나온 고영민을 포옹하고 있다.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화 김태균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을 수상한 롯데 조성환(오른쪽)이 시상자로 나선 두산 고영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