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글래머’ 아나 이바노비치의 화려한 변신
세계랭킹 1위인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의 눈부신 수영복 몸매가 2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영국의 남성잡지 FHM은 이바노비치의 수영복 광고 사진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소개했다. 훈련 기간 토막 시간을 내 광고 촬영을 해 온 이바노비치는 FHM과의 인터뷰에서 " 모델 일은 재미있다. 올해 120만 파운드(약 25억원)를 벌었다 " 고 밝혔다.
영국의 남성잡지 FHM은 이바노비치의 수영복 광고 사진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소개했다. 훈련 기간 토막 시간을 내 광고 촬영을 해 온 이바노비치는 FHM과의 인터뷰에서 " 모델 일은 재미있다. 올해 120만 파운드(약 25억원)를 벌었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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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 뭔가 다른 것을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 면서 " 특히 테니스 코트에서 대부분의 시간의 보내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그렇다 " 고 말했다. 이바노비치는 이어 " 먼저 나는 테니스선수이다. 나는 어느날 문득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여자선수가 될 것임을 알았다 "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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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는 그러나 윔블던 우승의 야망을 뒤로 기약해야만 했다. 그는 지난 28일 3라운드에서 중국의 정지에 0-2로 완패했다. 그에게는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이바노비치는 " 직업상 전세계를 여행해야만 한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6개 토너먼트에 출전해야 한다 " 면서 " 적당한 남자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다 " 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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